스시녀 건들면 혼납니다...그래서 전 스시녀 좋아하는 사람들 일뽕이라고 말 안함...
스시녀에 미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진짜 인기 최고임...

스시녀 건들면 일뽕들 단체로 몰려서 난리가 나죠...

진짜 스시녀들 수준이 한연생 절반도 안되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이야...

일뽕들은 답이 없어요

이분같이 됨...일본 여고생이 한국 무지하게 좋아해서
자기도 좋아하는줄 알고 덤비다 정신나감...

일연생 찍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뽕이네 거리는 사람도 문제고~
한연생 배제하고 광적으로 일연생 홍보하거나 일연생만 픽한다던가 완전 심취해 있는 진짜배기 일뽕들도 문제고~

엄밀히 말하자면 일연생도 아니죠  다 데뷔하고 온 애들이니

아무튼 일본애들 찍으면 일뽕입니다.

아니 엄연히 한연생이 있는데 왜 일본을 픽하나요?

정신 나간거 아님?

한연생을 데뷔시켜야지

일본애들은 어차피 데뷔도 했고 떨어져도 다시 활동하면 그만이지만

한연생들은 이번 아니면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는 절박한 애들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한연생들을 버리나요?

일본쪽 픽하는 사람들은 그냥 일뽕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 쓰레기하고는 토론할 자신이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설득은 지랄에 불과할 뿐이네요

극단적인 사람들이 넘 많아요.ㅠㅠ

극단적인게 아니라 일뽕이 일부러 저러는거임..

원래 완벽한 논리에는

반박할 틈새가 없죠

하아...
프듀48 안티는 대부분이 우익논란때문입니다.

걍 오프에 나가서 애기해보면 우익논란이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빨아되던 놈들도.. 우익논란 나오면 바로 안티로 돌아서더군요.. 그게 일제강점기를 보낸 한국인의 일반적인 정서입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독도 문제를 비롯해서, 위안부 할머님 논란, 대놓고 한국인 배척하는 쪽국 정부나, 정부 관계인의 쓰레기 같은 발언만으로도 혈압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우익기 흔들어된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기획사와 협약 맺고 이 지랄 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박수 쳐주고 응원해주고 싶은지.. 진짜..

거기다 여태까지 프듀관련해서 이렇게 연게가 활성화 되어서 글이 올라온적이 여태까지 있었습니까?
거기다 못보던 저랩 아이디가 다수 등장하면서 말입니다.

타 게시판에서 연게 보고 뭐라 하는지 아실텐데요?

방연게 안에서 활동을 거의 하고 있는 지라
다른 게시판에서 뭐라 하는지 모르고 외부 인식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서요.
AKB 안에서도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거기 안에 있는 멤버가 몇백명인데 각자의 생각이 없으려나요?

한국 싫어하는 AKB 친구들에 대해서는 저는 무시하고 관심 안가질 뿐입니다.
지녜들이 싫어 해봤자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는 걸 이미 알기 때문이죠
근데 한국을 좋아하는 프듀 48에 스스로 지원해서 온 연습생 친구들에게 뭘 바라는 건가요?

정치적인 이견이 세서 싫어하는 거였다면 처음부터 트와이스에 있는 미사모도 싫어하셨어야죠
뭐가 문제라고 이 사람 뽑는건 일뽕이다 이러고 앉아 있나요?

일뽕 리스트 등록~

하던 말던 님이 알아서 하세요 무슨 아침부터 먼지털같은 인간을 다 보네

어차피 총괄은 프로듀스가 소속된 기획사가 하는것이고, 연출이나 기타 기획들도 기획사가 진행하거나 협연을 통해서 진행하는겁니다.

거기서 우익논란이 터저나온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친구가 있더라도. 이번 기획자체가 우익 기획사와 협연이라는건 변함이 없고,오디션이 끝나면,  그 우익기회사에서 만든 그룹의 닉네임을 써서 나오겠죠 아마(그 빌어쳐먹을 48이란 닉네임을 말입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서 결국 쪽국 기획사도 이익을 창출하게 될테고, 결국 우익행동을 하는 기획사에 자금 지원하는 행위를 쪽국의 우익행위에 피해를 받는 우리가 협연해서 하는게 되겠죠.. 

그리고 한국을 좋아해서 왔다고 우익기획사의 행위가 사라지는게 아니죠.
결국 가장 큰 이익을 받는건 우익기획사인데, 그건 무시하시렵니까?
단순히 한국 좋아하는 친구를 응원한다고 자위하시겟지만, 그 친구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반대하거나 모욕하는 행위를 한 우익기획사에게 이익이 가는건 생각 안하십니까?

그리고 꼭 우익논란이 있으면 정치적이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익 논란은 단순히 정치적인 면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서와 맞닿은 문제라고 봐야죠.
그렇게 따지면 위안부 할머님, 독도 문제도 단순한 정치문제라고 치부하실 겁니까?

그리고, 꼭 할말 없으면 미사모 꺼내면서 애기를 하는데.. 미사모가 우익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거나, 우익 논란이 있는 행동이나 발언을 했다면 당연히 까야죠..
아직까지 그런 논란이 없는 것까지 본인의 그 말같지도 않은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이용하는게 오히려 더 정치적인 행위입니다..
(적어도 지금 트와이스에서 미사모가 한국을 모욕하거나 우익 발언을 하거나, 지원,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쪽국 우익에 대한 정서와 감정은 단순한 오해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서 생긴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프듀48 기획 자체를 쓰레기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사람 뽑는걸 가지고 문제 삼는게 아니라.. 프드48자체가 기획되고 그걸 보고 응원하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멤버고 지랄이고 간에 말입니다.

프로그램 자체에서부터 불만이 있는 분이시라면 제가 딱히 말씀드릴 부분이 없네요.
토론의 근본부터 이미 차이가 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각자의 입장을 대보더라도
말하고자 싶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소귀에 경읽기 밖에 안될거 같습니다.
개개미님이 말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저도 우익 논란이 있는 쪽국 기획사가 아니라 다른 기획사와 협연을 맺어서 오디션을 진행했다면 관심은 없었을지라도 비판과 비난과 반대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문화 교류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돈넷이 돈을 벌기 위해서 쪽국의 우익기획사란걸 알면서도 협연을 맺고 기획을 해서 오디션을 진행했다는것 자체에 심한 이질감과 불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몰랐다면 모르지만 알면서도 단순하게 정치적인 문제라고 치부하고 이를 무시하면서 까지 응원하는 사람들 자체를 이해 못하니까요 전..

그라운드님 말씀처럼, 저와 그라운드님의 기본적인 생각과 관념자체가 틀린거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오히려 이번기회에 잠재적 일뽕들 걸러서 리스트라도 하나 만들던지 합시다...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이런거 조금만 관심 있으면

절대로 일본쪽 애들 픽을 못할텐데....

일뽕들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위안부 할머니들 보면서....

독도문제 보면서 아무 느낌이 없는걸까요?

진짜 일뽕들은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