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_^ 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허준이 대체 언제적 작품이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허준이 제가 대학다닐때 했는걸로 아는데 최고의 드라마죠

허준이 잼긴ㄱ잼죠

그때 예진아씨 보면서 얼마나 좋던지... 정말 그시간때엔 무조건 본방사수... 좋은 드라마는 역시 틀리네요...ㅎㅎㅎ

아 황수정ㅋ 그사람지금모하고 살려나
한방에훅간대표적연예인

그러게요... 최음제 한마디에 훅 갔죠...왜... 어째서... 그랬을까... 차라리 대마초 피웠다 하지...ㅠㅠㅠ

사람의 위는 목구멍으로부터 한자 여섯치를 내려가면 심창골과 배꼽 중간에 각 네치에 뻗쳐 있으며~

위의 길이는 한자 여섯치이며~
꾸불꾸불한 것을 모두 펼치면 두자 여섯치이며~
크기는 한자 다섯 치요~지름이 다섯치로서
물과 곡식 서말 닷되를 받을 수 있고~
늘 차 있는 음식물이 두말이요 저장된 물이 한말 닷되입니다.

또 위는 물과 음식 서말 닷되가 차면 배가 부른 형상이 되며~
무병한 사람이 하루 한번 대변하면 쏟아지는 양이 두되반이요~
때문에 일체를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배설하면
두이레만에 서말 닷되 저장된 것들이 모두 쏟아져
물과 음식이 동이나 죽습니다.

이것이 위의 모습입니다.

^_______________^줄을서시오

허준 명작이죠 이라크에서도 저렇게 인기가 많다니 사람이 보는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ㅎㅎ

허준 정말 최고 책도 최고

허준 진짜 명작

오오~~

오호

최근에 허준 다시봤는데 젬나네영 완전짱~~

허준, 상도 당시 MBC 사극이 짱 먹던 시절이였지요

우리나라 사극이 권선징악의 성격이 강해서 그런면에서 사랑 받는거 같네요... 특히 전쟁으로 초토화된 이라크라면 더욱더 가슴에 남겠죠... 나만 사는게 아니라 남을 위해서 살아야 모두 다같이 살수 있다는 허준의 메세지... 상도도 방영되면 좋겠네요... 대장금도...

전광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