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독도행이 확정됐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8월 30일 두 팀으로 나뉘어 독도와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는 8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말하는 대로' 특집에 나왔던 미션 수행을 위해서다.
한 방송관계자는 8월 23일 뉴스엔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독도와 중국행을 확정지었다. 8월 30일 두 팀으로 나눠서 떠날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2311112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