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snews.mk.co.kr/news/217513
이넘보고 순진하댄다...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든다..
본격적인 소송전 이미지 재정비를 하려나 보군.
근데 어차피 상대는 막장 이미지인 병규인데...
병규가 막가파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니깐
뒤에서 구린짓한 병헌이 보다는 냄새가 안나서 좋음...
병규야! 빡세게 한번 붙어라..이응아가 뒤에서 응원하마~ 파이팅!!! ㅋㅋㅋ
수정: 기자가 내글을 봤나? 잠깐 사이에 순진을 겸손으로 바꿨네...
순진하다는 말이나 겸손하다는 말이나 토나오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겸손이 급토 예방차원에서는 좀 더 나을라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