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혼성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프로듀서 겸 멤버 윌아이엠(사진)이 화성에서 처음으로 노래를 발표하는 가수가 된다고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뮤직 코리아가 27일 밝혔다. 유니버설뮤직은 “28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미 항공우주국(NASA) 주관 이벤트를 통해 항공우주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가 윌아이엠의 신곡 ‘리치 포 더 스타즈(Reach For The Stars)’를 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에서 신곡발표라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