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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6 12:04
[방송] [NHK다큐]KPOP에 도전하는 여성들-체리블렛,로켓펀치,공원소녀
 글쓴이 : 짱깜
조회 : 3,841  


BOA가 일본 진출했을때 다큐를 봤는데, 이제는 성공의 지표가 KPOP이 되었으니 격세지감이네요. 
체리블렛에 레미,메이이 중심이고, 로켓펀치 쥬리, 공원소녀 미야가 인터뷰나오네요.
아이돌이 되는것도 힘들고, 되도 성공하기가 참 힘든직업이란 생각이 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kpop,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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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유 20-03-16 12:24
   
도전하는 모든이에게 포스가 함께 하기를~
     
짱깜 20-03-16 13:40
   
트둥이가 메인이지만, 다들 잘되었으면 합니다.
고양이가 20-03-16 13:18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짱깜 20-03-16 13:40
   
재미있게 보세요~~
호에에 20-03-16 13:20
   
쥬리가 비수를 꽂았네유 ㅇㅅㅇㅋㅋ
     
짱깜 20-03-16 13:42
   
NHK공중파인데, 대놓고 일본 아이돌문화를 비판한거죠...
코리아 20-03-16 14:15
   
BOA가 일본에서 성공을 시작할 당시, 일본내 차별이 존재함에도 한국인임을 내세우면서 활동했던 재일교포 가수 성선임(소닌)을 응원할때라 성선임때문에 일본가요계나 예능계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요.
현재의 KPOP을 보면 20년 사이에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만 하다는 생각~ KPOP이 압도적으로 발전했음~
그런데 채리블렛의 막내인 메이가 일본인인건 지금 알았는데 장원영과 같은 나이군요. 매력이 많아 보입니다.
     
짱깜 20-03-16 16:42
   
아 소닌, 기억나네요.
이제는 일본10~20대들은 한국에서 kpop가수로 활동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네요.
정말 KPOP이 세계젋은이들의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Arang 20-03-16 14:17
   
도전 자체에 의의 있지만서도
함부로 도전했다가는 낭패보기 쉽상
     
짱깜 20-03-16 16:43
   
그렇죠 성공하는거 자체가 바늘구멍 뚥는거보다 어렵죠..
바라배 20-03-16 14:38
   
잘봤어요b
     
짱깜 20-03-16 16:43
   
감사합니다.
허까까 20-03-16 15:25
   
잘 되든 안 되든 저렇게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박수받을 일.. 꿈꾸는 사람은 항상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 BOA가 아니라 BoA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가수랑 팬들 이거 예민함 ㅋㅋㅋ
     
호에에 20-03-16 16:31
   
외국 가수 BOA 있쥬 ㅇㅅㅇ
     
짱깜 20-03-16 16:45
   
에고 실수했군요... 틀릴일없게 한글로 보아라고 써야겠네요;;;
허까까 20-03-16 16:35
   
정주행 완료. 사실상 체리블렛 다큐군요. 저 두아이 관심 없었는데 지금보니 매력있네요. 그동안 일본멤버하면 코코로만 떠올라서.. 미안 ㅋㅋ ㅠㅠ

그나저나 저놈의 사비라는 단어는 좀 그만쓰면 안되나. 야구계도 요즘은 쿠세같은 단어 자제하는 편인데
     
짱깜 20-03-16 16:47
   
거의 체리블렛 중심이지요. 기획보니 거의 3~4개월 따라다니며 찍었나봐요.
쌈바클럽 20-03-16 18:26
   
근데 일본은 진짜 무섭네요. 딱히 생각해본적 없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던 칼각, 칼군무 같은건 칼날처럼 곧고 일치된 각잡힌 모습인거로 여겼는데...일본에선 칼 맞은 자국처럼이라니...듣고보니 영 틀린말 같진 않은데 약간 소름돋음ㄷㄷ
낭랑지영 20-03-17 00:52
   
이렇게 열심히 해도 성공하는 그룹은 손에 꼽으니...
다들 잘 됐으면 좋겠네요..
스크레치 20-03-17 17:18
   
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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