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대응이 맞는 것 같아요.
저런 건 가해자는 반복적 일상적으로 하는 행위라 죄책감도 별로 못 느낄 거고,
피해자는 반복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행위라 정신건강에도 이롭지 않구요.
저런 행위에 착한 모습 보여줄 필요는 없어요.ㅜㅠ

플로에님과 동감이네요. 강경하게 나가야.

사실 이런 부분은 악플러들에 대한 선처를 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으로 이용해온 기획사들의 책임도 무시못해요 ㅜㅜ

강경하게 나가도 미성년자나 초범은 잘해야 벌금형이죠
이사람 용서가 문제가 아니라 한번 관용을 보여줬으면 다른 공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줘야 하는뎅
한번으로 끝나 버리닝 문제죠
어설픈 공격은 반감만 더 불러 일으키죠

울고불고하면 봐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 법이 무서운줄 모르고 그러는건데 피해 당사자들만 속앓이하지 에휴....

아이유 광고 리플보니 전부 멸치드립...네티즌 수준...

인터넷 내에서 법적대응이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는이상 점점 국민성 저하에 영향을 미칠게 뻔함

연예인들 보면 본인들이 포기했던 인권이죠.

악플러는 강경대응, 파파라치는 기자대우. 졸라 이중성 쩔고 역겨움.

범죄기레기들에게만 강경대응해도 악플러는 바로 사라집니다.

그것도 중요하죠
다만 기레기들 어택하면 그넘들이 대놓고 악질기사질 해대더군요
사람들은 논란은 좋아해도 해명은 안좋아해서 한번 이미지 구겨지면 펴지지를 않으니 강경대응이 쉽지 않죠. 뭐 어쨌든 누군가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기레기든 악플러든 다 역겨울 따름 다만 찌라시라도 펜대 잡고 있으면 언론이라고 힘을 갖을뿐
애초에 기레기 악플러 둘다 연예인들 이용해서 재미보는 것들인데 피해자는 연예인이지 두놈
들이 아님 결국 둘다 처벌 제대로 한 적도 없는데 뭐가 이중성이고 역겨움이겠음 처벌 안받을거라
생각하고 악플 쓰고 근거 없는 거지같은 기사 쓰는 놈들이 익명성과 찌라시라는 방패막이 뒤에서
역겨운 짓을 하고 있을뿐.....미친 짓을 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그만둬야지 누가 뭘 해야지 그만둘
거라는 건 이상한 소리죠 다 털어버릴 힘이 있다면 되도 않는 인터넷 연예사이트와 악플러 털면
좋겠지만 거대언론사가 아니라고해도 수많은 찌라시들 다 날려버릴 정도의 힘은 국가수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