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쿠나.

얼굴은 의느님이 손봤는데 몸매는 왜 그런겨? 신경 덜 썼네. 아~ 옛날이여! 10년전 후보들이 훨씬 좋았구나

다들 예쁘네요.

미스코리아 질이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떨어졌죠
하긴 뭐 옛날에야 연예인 될수 있는 방법이 워낙 적었고 미스코리아 대회가 또 인기도 많았기 때문에 예쁜애들은 죄다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지만 지금이야 뭐 이미 그 정도 예쁜애들은 가수를 하건 배우를 하건 모델을 하건 뭘해도 이미 하고 있으니 굳이 미스코리아에 출전할 이유도 없죠
하지만 예전 미스코리아도 비리가 워낙 많아서 정작 예쁜애들이 오히려 순위권에 못들고 떨어지는 경우도 많긴 했음 그래서 미스코리아도 시간이 갈수록 망해갔죠

성형외과 원장님들 솜씨 자랑대회

옛날엔 미스코리아진 되면 거의 스타되는건 시간문제였는데..지금은 그저 자기들만의 리그...차라리 춘향제애들이 더 이쁨..

춘향아가씨들 인정... 근데 몸매는 미코가 더 좋음.

예전엔 20대 초반 여자들이 엄청 많았으니 그 중에 길쭉하니 그런애들이 나왔잖아요 지금이야 그 나이대에 사람들이 워낙 줄어들어서 ... 걔중에 나온거니 다르겠죠뭐

아무나 다 나오는구나...

예쁜 얘들이긴 한데 지역을 대표해 선발될 미인들인가는 좀 의구스럽긴 하죠ㅋ
의미 없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전형적 입에 붙어 미스코리아 나오기도 해서
근랜 무조건 배우나 우대같은건 없고 다른 방송직 이력에 붙거나 주변을 맴돌거나 하는듯

마지막 사진 젤 오른쪽에 어머님이..

마냥 조아
이모님 미혼인분  손!!!
이런거 넣어야 함.
흑흑...

잘 나가던 대회였는 데, 페미들이 난동부리는 바람에 저렇게 된거죠.
그렇다고 얼굴 품평 몸매 품평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신사동 가로수길 가면..흔히보는 정도의 미모.
정말 기준이 많이 내려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