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사건때문에 mb형도 조사받는 판에
은 전pd가 혐의가 의심되서 조사받는건 당연하고
그당시 회사에 지분을 가지고 있던 신동엽, 강호동이 참고인자격으로든 뭐든 소환되는것도 당연한데..
그게 왜 "다른 큰사건을 덮으려 한다. 하지만 그 사건이 뭔지는 아직은 모른다"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건지;;;
이런식으로 말을 뱉어놓으면 나중에 진짜로 신동엽, 강호동이 조사받을때
사람들이 "진짜 mb정부가 뭔가를 숨기려고 하나보다.."이런식으로 생각할거 아닌가..
웃긴놈들이네 정말..
게다가 내가 알기로는 유재석은 지분없었고
신동엽, 강호동은 지분있었지만 은pd한테 쫓겨나다시피 나온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