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16 14:08
[연예뉴스] 가수 조관우, 지인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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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조관우(46)씨가 함께 일했던 지인에게 흉기로 찔려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15일 오전 1시35분께 일산동구 식사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 일을 했던 전모(46)씨에게 깨진 소주병으로 목 부위를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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