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에서 잘팀 나르샤와 노사연이 너무 목이마르자
스태프에게 지갑을 빌림
슬러시사오라는 심부름을 막내 지연에게시킴
노사연은 계속 난 오렌지맛!이렇게 말하고
나르샤는 딸기맛을 사오라함
지연이 놀이공원 직원한테 뭐가 제일 맛있냐해서
직원이 딸기가 제일 맛있다라고 해서
딸기맛 3개 시킴
잠깐... 노사연의 오렌지는?...
그러자 물쀠는 워터샷? 그거보고 재밋겠다하면서 들어가면서 놈
자기 슬러시가 녹았다함
노사연과 나르샤의 슬러시를 자기거 녹았다고 먹음
물건 파는 샵? 에 들어옴
결국 샵에서 쇼핑함
당시 사천원이 남아있어서
2000원짜리 솜사탕을 2개 사감
결국 쇼핑에 빠져 팀원들을 기다리게함
슬러시 두개를 샵에다 놓고옴
근데 자기는 뭘잘못했다는지 모르는듯
거다 늦기까지 했는데
결국 샵에서 잘 녹고 있는 슬러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TgODR_swOA
위주소는 동영상
이밖에도 김치찌개 사건도 유명하죠
노사연이 만든 김치찌개에다 설탕인지 소금인지 왕창 실수로 넣었는데
뭐 실수니까 누구든지 하는데
그러나 문제가 되는건 잘못했으면 사과하면 되는데 사과도 안하고
되려 눈치살폈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