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29071?sid=104
독일의 라디오방송 진행자가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공연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유하면서 막말을 퍼부어 논란. 특히 그는 BTS를 코로나바
이러스에 비유하면서 "제기랄 코로나 (BTS에 대한)백신이 나오는데 희망
적"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한국에 대해선 감정이 없다면서 "이 소년들이 한국 출신이라고 해서
나를 인종주의자라고 비난할 수 없다. 나는 한국 차를 가졌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