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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수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봄인데 내 마음만 아직 겨울이네... 4월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민이 아픈 것인지 갑작스러운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걱정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선예는 "먼일이야"라며 걱정했고, 조권은 "어머어머"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