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254186
권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들을 보면서 화가나고 너무 억울했어요. 근데 제가 제일 민감한 그 사건 언급을 지나쳐 그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말 그대로 ㅆ욕을 하시더라구요?"라며 악플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증거도 없이 그 사람을 살인으로 몰아간거라며 이 살인자에 허언증에 거짓말쟁이에 정신병자 같은녀언 등등 한국사람도 포함해서 외국분들도 번역기를 써서 점차 점차 그런 글들이 늘어가고 있었어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