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예전이고 요즘은 엄청나게 많이팔려서 돈 엄청 됩니다 예전에야 10만장 팔기도 힘든 시절이니 돈이 안됐지만 지금은 인기아이돌이면 100만장도 넘기기 때문에 엄청 돈됌. 심지어 음반에 포토앨범이나 카드 굿즈까지 끼워넣어서 3만~7만 사이로 세트만들어서 팔기때문에 남는 비율이 어마어마 합니다
가짜 자료임.신인아이돌의 경우 기본적으로 소속사에서 7~80%는 가져감.신인들 실컷 연습 시켜서 50%씩이나 떼주면 우리나라 기획사들 다 망하게??? sm만 95% 해놓은거 보니 누가 sm 물먹이려고 만든거네....저렇게 대우가 안좋으면 다들 회사 떠났지 남아있을까?하지만 현실은 sm소속 연예인들이 잔루율이 제일 높음
아이돌 키울때 든 비용이랑 앨범제작등등 든 비용으로 손익분기점 만들어서 그 비용이상을 벌면 그때서야 손익분기점해서 그이후에 돈을 정산시작함
거의 모든 초반 신인때는 다함 왜냐면 연습생때 든 비용 1인당으로 어마어마하게 들고 초반 신인때 프로모션하고 이런건 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비용을 다 뽑아야 그 이후에 정산이 시작됨
그래서 첫앨범부터 뜬게 아니라 좀 있다가 뜬 아이돌 같은 경우는 정산받는게 몇년만에 첫정산받음 이런말을 하는거임 손익분기점이 높아서 그래요 요즘 앨범하나 제작하는데 십억넘게 드는것도 비일비재하고 가요프로 나가는것도 사실상 손해입으면서 나가는거임 출연료는 인당 십만원남짓일텐데 의상비부터가 몇백대로 나와버리니
하튼 저 표는 맞을수는 있음 다만 저 표로 정산하는 수익금이라는것 자체가 어떻게 내느냐가 서로 다를뿐
든 비용 다 제하고나서 나는 수익에서 서로 정산하는 곳도 있을거고
비용이고 나발이고 일단 수익나면 거기서 서로 나누고 회사가 번돈에서 비용충당하는데가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