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습생이 간절함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미유양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9년동안 AKB 소속이지만 무명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후배들은 점점 치고 올라오고 동기들은 졸업하고
이러면서 지금 가수 시작하고 처음으로 주목받기 시작한게 프로듀스 48입니다
근데 이런 미유까지 간절함이 없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는거는 잘못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최소 5명은 일본인 데뷔자가 발생합니다 이왕 일본인 데뷔한다면 실력있고 간절한 일본인들 선발되면 좋겠습니다
프로듀스 48에서 한마디 글에서 미유양의 간절함이 너무 공감이 되서 매일 고정픽중이죠
produce48に人生をかけています!!
프로듀스48에 인생을 걸겠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큰 도전과 인생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미유양이 지금 그런 경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