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기업의 공장 해외 이전 초기
국내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술이 해외로 빠져 나가
국내 산업은 공동화로 나라의 위기라며 떠들었다고 한다
만약 해외 진출이 없었다면?
생산 단가가 급격히 높아져 기업 경쟁력 약화로 사라진 기업들이 부지기수겠지
이는 국가의 몰락과 직결된다
뭐든 현재의 상황만을 보는 어리석은 국민이 많았다는것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라 여긴다
문화와 일반상품은 다르다? 물론 다르다
문화가 먼저 침투하고 저변을 확장한후, 국가 이미지가 상승한후 상품 팔기에 용이하다
jyp가 첫 실험으로 니쥬를 생산, 왜국으로 수출중이다
왜국 원재료를 사용해 설계, 가공, 조립,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제조한 완벽한 국산품
왜국에서의 홍보와 판매는 소니 뮤직
왜국에서는 최강 제품이라며 화제만발, 데뷔전임에도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처음이니 과거의 사고로 뭉친자들의 반발은 공장 해외 이전처럼
같은수순을 따르고 있으나, 수년후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될것이며
뭔일 있었나?로 웃음이 나올것이다
지금 대형 기획사들이 혈안이 돼서 해외 진출울 모색중이다
좁은틀의 k팝을 벗어나 전세계의 현지화 k팝으로 변신중이다. 블루오션~
태권도와 비교하면 적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