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관상학적으로 볼때 티아라 나머지 멤버들이 기가 확실히 세 보이더라...

화영이는 교육을 제대로 받은 티가 나고...

나머지 애들 성형전 보면, 전형적인 찌질이들 모습임, 잘난애들에게 열폭하고 물어뜯고...

ㅠㅠ 화영아 진짜 잘되야한다.... 힘내라 !

왠지 짠하네요..

저런것도 가식으로 보인모양

아니죠. 의지가 없어 보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라의 왕따논란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보자면
아마 가식으로 느꼇나보네여..

본인을 기준으로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하니까..
솔직하지 못하고 착한척한다고 느꼇을수도..;

진심으로 타인에게 잘해주고 뿌듯함을 느꼇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서로 잘해주면서 윈윈할 생각은 없었던 것일까 싶네요..

얼굴도예쁜게 가식이 없어서 좋다^^

성괴들 속에 자연미인 ㅎㅎㅎ

조화투성이 속 생화~!ㅎㅎㅎ

솔직히 나도 자원봉사 나가봐서 아는데...
진짜 가식이라고 해도 저렇게 웃기 힘들어요

그렇죠...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추운 겨울날 독거노인분들 연탄 날러주러 갔었는데

따뜻한 말한마디보단 추워서 내몸 챙기기 바쁘더군요...ㅠ

가식인지 아닌지는 본능으로 알지요.

저건 정말 동감인게..

내가 착한척하는 병이 있어서 싫은 내색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남이 나를 안좋게 볼까봐 좋은 행동만 하는 그런병 있잖아요 -ㅅ- 머 여튼 그런데...

근데 화영이 나이때..어려서 철이 없을때 ( << 나쁘게 보일까봐 철없다고 강조하고있음)

장애인들과 같이 있어본적이 있는데...
장애인들이 좀 무섭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걍 여러가지로  겁이 나더라구요...
나한테 손만 뻣어도 순간 당황하고.. 머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물론 애써 티는 안냈지만..저렇게 스스럼 없지는 못했던것같네요...

ㅠㅠ

저 고운 마음씨와 미소를 계속 지켰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김광수 개생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