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오디션 ㅋ

누가 자꾸 쟤한테 바람넣는겨?
은퇴 배우도 아니고 현역 배우가 과연 한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kb에서 지잘못이긴 하지만 떠밀리듯나와서 미련이 많은듯요.

깜찍한거 말고 스텔라같은 끈적한 컨셉으로 잡으면 대학행사 많이 할수 있을듯.......

일본에선 도저히 못하나보네 한국까지 와서 하려는거 보면.

한국 소속사도 문제에요.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케팝 브랜드에 AV를 묻히면 어쩌자는 건지
그냥 일본인 아이돌 이라고 하면 될 걸 꼭 kpop을 표방하더군요. 이걸로 일본애들이 'av배우도 하는 수준낮은 kpop ㅋㅋㅋ' 이라며 혐한이나 해대고, 얘들도 나중에 자기네들 av 제목에 '현역 kpop 아이돌의 ㅅㅅ' 라고 광고할게 뻔하고.

한국 소속사가 있다고 하지만 이 회사는 법인만 한국에서 냈을 뿐 실제 해당 회사 계약기간동안 자신들이 소속된 AV회사와의 계약이 유지된다는 것 만봐도 이들 AV회사들과 연관된 회사임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실제 허니 팝콘이 등장하기 전에는 존재 한적도 없는 회사고 허니팝콘외에는 활동하는 가수나 연예인도 없음
아울러 음반 레이블을 맡았던 더블킥은 말그대로 레이블일 뿐이지 허니팝콘이 더블킥에 소속된 것은 아니죠
물론 레이블이 소속사 역활을 직접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말그대로 소속사와 레이블이 같은 회사인 경우 주로 큰 규모의 소속사들의 이야기고 통상 레이블은 음반제작과 유통의 역활만 담당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소속사가 자체적으로 음반제작이 힘든 경우 레이블을 통해 음반을 대리제작하고 발매하는 거죠
특히 외국 가수들이 남의 나라에서 음반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레이블을 통해서 음반을 발매합니다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에서 음반을 제작하고 판매할때 에이벡스나 유니버셜 재팬등과 계약을 해서 음반을 발매하는데 이때 이들 회사들이 바로 레이블임
물론 레이블도 음반제작에는 참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남남의 관계라고는 볼수는 없는거지만 일단 소속사는 아님
따라서 허니팝콘에게 한국 법인의 소속사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 회사를 한국 소속사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걍 취미로 보면 될듯 어차피 잘될 가능성은 없고요

국내 정서에 쉽지 않죠 1회성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공개 오디션까지 해가며 다시 도전 하네요
정상적인? kpop 아이돌들에 영향을 미칠까.. 저도 같은 이유로 개인적으로 좋게 보진 않지만
한국쪽 스탭도 돈 준다는데 안 해 줄리가 있겠습니까 키토모모나가 그쪽으로 전향할때 받은 개런티가
한화 6억정도.. 돈이야 현역 인기 a. 배우라 많이 버는거 당연할거고 아마 현재는 1년에 저개런티의
수배는 벌듯 그냥 적당히 kpop체험 하고 돌아갔으면 싶네요 뭐 미래야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혹시.... 소속사에서 바람넣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인기 한참 많을땐데 그만둘까봐 저렇게 돈을 소모하게 해서 계속 av계를 못떠나도록 하려는.... 고급술책이 아닐지..

가요계에 따르면?
재밌는 출처라능

미카미 경우엔 아무래도 미련이 많이 남는 모양이군요  정말 하고 싶으면 배우생활 정리하고 언어공부하면서 기획사 오디션 보고 해도 어려운데 av 기획사 소속으론 아무것도 못하는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