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로우 안돼있었다고 하는것 같던데요.;.흠..
이번건으로 급팔로우햇다가...

남의 배 밭에선 갓 끈도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도 있는데 이 상황에서 저런 행동하면 사실이든 아니든 의심받을 수 밖에 없죠

무덤파나? ㅡㅡ

맏언니라는게 왜케 경솔하니...... ㅉㅉㅉ
애들 멘탈이 좀 많이 부족한듯......
효민이는 좀 괜찮은 애인지 알았는데 같이 그러는거 보니 ... 쩝;;

망조...수순...

저 정도로 단호한거 보면 화영이란 애한테도 뭔가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됨

그게 왕따라는 린치의 무서움이죠
사람이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은 찌질해 보일수도 있고 저 애 때문에 네가 피해를 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왕따로 이어지는 현상은...
그 이유야 어쨌든 결국 왕따를 하는 사람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기에 생기는 것이고...
또 자기가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방관하는 거죠
한마디로 그 이해라는 것이 가학이든 자기방어든 다들 이기적인 이유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왕따를 당할만한 합리적인 이유같은 것은 존재할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소문으로는 이번한번이 아니잖아요.ㅋㅋ 은정도 왕따당해서 리더 교체당했다는소문있는거 아니에요?ㅎ

그게 왕따를 정당화 할순 없다고 봅니다만....

동감입니다...

피해자가 현재로서 명확해진 상태에서(여러 정황상)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건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하면, 거기에 반대되는 증거나 정황을 그쪽이 입증하쇼.

왕따에 무슨 이유가..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당하나요

화영이가 머 문제 잇으면 왕따 당해도 정당하다 이뜻인가요? ㅡㅡ;

이런 생각이 가장 무서운거임.

이런 생각이 가장 무서운겁니다.

그리고 설령 화영이에게 잘 못 있더라도 ...

트윗으로 그런짓 하는건 100% 그쪽 잘 못이죠.

초기 화영 동영상 보면 언니들을 아주 편하게 대해는 것보닝 절대 소극적인 성격은
아닌것 같아 보이던뎅요
어는 순간 부터 움추려 들어 보이는...

같은 팀인데 따하지말고 감싸줬어야지 안되면 혼내고 타이르고,,, ㅉㅉㅉ

어허....에효 ;;

골때리는구나 ;;?

공인이라는 것들이 참 잘하는 짓이다 정말...
역겹다 하는 짓들 보니...

어제 오늘 보는데 정말 가관이 아니군요....이정도면 갈때까지 가자 인데.........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을까.?
정말 수준이하의 개쓰레기 같은년들.
해체해라.

몇몇은 강간당할만 하게 하고다니니 강간당한거다라는식의 멘트를 싸는군요...
참 개념없는사람들....

언팔은 앞으로 안볼사이라는건데

소속사사장하고 티아라 회동했다지요?

오늘 밝혀지겠지만 나가는멤버가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