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ews24.net/news/02/3074854_1163.html
주어진 1시간의 요리시간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평가시간이 돌아왔다. 이날 미션에서는 아쉽게도 2명의 도전자가 앞치마를 벗게 됐다. 먼저 붕어빵을 이용해 디저트를 만든 뉴욕 출신 참가자 김미화가 탈락됐다. "도저히 못 먹겠다"라는 혹평을 받았던 김미화는 "애 꼭 달아야 하고 디저트만 생각했는지 아쉽다. 짭짤하게 해서 안에 물고기 파이처럼 만들 수도 있었지 않느냐. 생각했던 기대치만큼 못 나와줘서 속상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핫도그와 칵테일 소스 샐러드를 만든 윤아름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강래오 심사위원은 "소스로 느끼한 맛을 잡겠다고 했지만 그 소스 때문에 소시지를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혹평과 함께 그녀를 탈락자로 호명했다.
이 프로 강래오 셰프가 굉장히 유명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