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과 함께 코스닥 상장이 유력한 후보 기획사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매출 규모에서나 매니지먼트 능력 면에서 인정을 받아 왔다. 그런 플레디스가 경영권 방어에 어려움이 올 수도 있는 수치인 50%의 지분을 넘긴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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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디스 앺스를 일본 보내고 삽질하기만 했는데 진정 능력을 인정 받아왔단 말인가? 이 대목이 좀;;;
큐브나 스타쉽이면 이해하겠다만;;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면 팬덤들은 좀더 현명하게 움직여야 할듯! 결국 아이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지분%만큼은 일본으로 돌아가는 꼴이 될거니 말입니다!!..........!!!작은 엔터가 잡혀먹히는것은 시간문제인데 좀 생각이 있는 한국사장들은 md를 해야 할듯! 이런식이라면 일단 에프터스쿨이 있는 회사는 팬들이 밀어주는것이 웃긴일이 되는거임!! 팬질하게 되면, 본의아니게 매국질이 되겠네~돈을 정말 벌어들이는것이 아닌거지 이런형식이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