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서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좀 드라마 같네요 ㅋ...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신을 찍고 있는데...옆에서 장난치면서 셀카 찍고 있는..뭐 그런거 같음...근데 절대 나쁘거나 조작이거나 그런건 아닌듯함...솔직히 저걸로불을 붙인다면 모를까...24시간동안 카메라 도는데..담배피는사람입장에서는 중간중간에 필수도있다고봅니다. 편집자의 능력이 의심스러울뿐임.
근데 담배피는 모습이 왜 편집이 되는지 모르겠음..ㅋ 청소년한테 악영향 끼친다는건가..ㅋ 길거리에서 주변에서 담배피는 어른들 많은데...방송에서 성인이 담배피는게 그렇게 편집해야할 중요한 장면이 되는게 이상함...또 특이한건..사극에서는 칼로 찌르고 피나고..대검 들고 난리치는데...현대극에서는 칼나오고 피나오면 굉장히 잔인하다고함...사극에서 활맞고 칼맞고 난리인데 ㅋ
아주 웃긴 상황이긴 하죠
근뎅 자꾸 조작 조작하면서 왜 재밌는 방송 문제 만드는건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뎅 그나마 요번주는 아주 볼만한뎅 집중이 안되내요
엄청 짜증난 상황이닝 담배 피는건 이해가 가지만
통제좀 잘하거나 편집이라도 잘하지 에휴..
볼만하면 문제가 터지내요
험한 미지의 자연체험은 좋긴한데 왜 꼭 아무것도 없이 가는것처럼 해놓고 뭐 없으면 제작진한테 받아가고 이동하는것도 제작진이 다 준비해놓은거 가이드 경호원 다 있으면서 엄청 위험한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보면 별거없음 이번에 모기에 물린것도 충분히 알고 있었을거고 그지역기사에도 났던건데 엿대보라고 걍 막 간건지 PD가 아무 생각이 없어보임 그리고 꼭 정해진 코스로만 이동해서 다 하는것도 재미없고 동선에 자는곳까지 다 해놓고 정글의법칙이라니 가서 고되고 힘든건 알겠는데 너무 오버함 조작소리나 듣기 딱 좋게 하고 전에 걸린것도 있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