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53915&year=2012
김 PD는 21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정말 인사만 드리는 거고! 다음 주 워밍업 끝내면 8월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달릴 수 있을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정특집에 함께 했던 김지호 코치가 방송을 앞두고 트위터에 “태호 형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무도’ 파이팅 이제 다시 달려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방송 재개 축하 인사를 건넨 데 대한 답이기도 하다.
앞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