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의 경사가 심하고 얼굴에 색기나 백치미 같은게 있으면 보통 고양이상이라고 하지 않나요? 보통 하백안을 가진 사람들이 많죵. 눈이 크고 얼굴이 밑으로 가면서 날렵하면 여우상이라고 하는 것 같구요.(갠적으로 여우상은 첨 들어보네요. 여우상이나 고양이상이나 전 같이 쳐서..) 그리고 얼굴이 동글동글한 전형적인 계란형상에 눈매가 사납지 않고 눈웃음이 예쁘면 강아지상이라고 하고.. 그 왜 아는형님 예전 에피소드 보면 전효성이랑 경리가 나온 적이 있는데. 거기서 딱 그러잖아요. 경리는 누가봐도 고양이 상이고 전효성은 누가봐도 강아지 상이라고. 딱 각자 상을 대표하는 미인들. 보통 이런건 설명보다 딱 보면 무슨 상이다 감이 오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