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분들도 확산에 협력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투어에 참가 해, 그 때 느낀 T-ARA의 분위기라는 것은 이번 화제가되고있다 불화설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황은 받아들일 것이 매우 어려운 심경입니다. 또, 이번 일을 알고 팬들의 행동이나 발언은 같은 팬으로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런식으로 서명을 모아 보내는 것에 의해, T-ARA 회원 (신규 회원 아름, 진드기 + 물론 화영을 포함한 9 명)가 지금까지대로 활동할 수있는 다양한 환경에 걸리기 쉽다면 나도 전력으로 때리고드립니다.
이 운동에 유명합니다. 한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박탈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또 어떤 판단이 내려 졌는지를 아는 일은 팬으로서 요구되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포함 관계 사람이 진지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우리 팬들은 외면하고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영이 걱정해 주어서 고맙긴한데 이건아니잖아요
생각이 없는건가....
다시 왕따 생활해라는건가??
지금 이지경까지 왔는데 다시 들어가서 맴버들과 화목하게 지내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티아라 맴버들 cctv나 카메라 들고 24시간 쫓아다니지 않는 이상 다시 괴롭히게 되어있어요
아니면 더 심하게 괴롭히겠죠 안보는데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