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아이즈원 팬덤빨이라기는 힘들죠
아이즈원 해체 후 팬덤 분산이 있은 후에 2/12의 멤버로 만든 그룹이고
스타쉽에서 연장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일부 팬덤은 보이콧까지 들어갔고
아이즈원은 남초 팬덤이지만 아이브는 1020 위주의 여초팬덤에 가깝고
아이즈원에게 가장 부족했던 국내외 음원 성적이나
유튜브 조회수 추이도 더 높죠
일레븐 음악방송 13관왕
스포티파이 4세대 최단 1억 스트리밍 돌파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4세대 최장 차트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103위로 역대 데뷔곡 최고순위
러브다이브 음악방송 8관왕
블랙핑크, 레드벨벳에 이어 3번째 한터 50만 돌파 걸그룹
소녀시대, 투애니원 이후 3번째 가온 앨범차트 1위 걸그룹
빌보드 글로벌200 excl.US 10위 (방탄, 블핑, 트와, 빅뱅 이후 다섯번째 TOP10 진입)
일레븐 20주 차트인으로 4세대 최장 차트인 중 (방탄, 블핑, 트와, 아이브만 달성)
빌보드 글로벌200 15위 (미국 포함, 블핑, 트와에 이어 세 번째 걸그룹)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47위, 주간 51위로 방탄 블핑에 이어 진입
애플뮤직 글로벌 주간 9위로 방탄 블핑에 이어 3번째 TOP10 진입
스포티파이 글로벌 케이팝 차트 신설 후 첫 1위 걸그룹
유튜브 글로벌 탑송즈 주간 5위(한국 일본 1위)
러브다이브 스포티파이 4세대 최단시간 7천만 스트리밍 돌파
스포티파이 4세대 걸그룹 최다 리스너 670만 이상
애플뮤직 재팬 한국어 노래 최초 주간 1위
애플뮤직 재팬 케이팝 걸그룹 최초 주간 1위
(애플뮤직 일본 점유율 약 70%)
일레븐, 러브다이브 모든 한국 음원차트 1~3위, 멜론 연간 상위권 예측
그 외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코리아에서 1위 횟수 기록 진행 중
YG는 전자회사가 기가 막힌 스마트폰을 만들어놓고, 사용은 안하면서 금고에 넣어 보관만 하는 꼴을 보는 것 같음. 아무리 뛰어나고 앞서나간 전자기기도 사용을 해야 의미가 있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점점 떨어지지. 블랙핑크 멤버들은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나이도 들고있음. 언제까지 한 그룹으로 뭉쳐서 활동하진 못할거임. 다른 대형기획사 같으면 최소한 타이틀곡 5개는 더 냈겠다. 이 얼마나 한심한 상황이냐고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것도 YG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개선을 해야하는데 그냥 놔두잖아요. 하루이틀 된 문제도 아니고. 만약 테디가 새로운 걸그룹 프로듀싱하느라 여건이 안되어 그런다고 가정하면, 미리미리 대책을 세웠어야죠. 블핑이 YG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데. 게다가 아무리 그래도 2년동안 곡 1~2개 못뽑는다는건 이해할래도 이해할 수가 없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