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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3 17:54
[잡담] 개인적시각으로 쓴 각 기획사/팬덤 특징(스압/내용추가)
 글쓴이 : 짤방달방
조회 : 3,198  

태클 사절. 뭐 하면 하는거라 뭐라 말리진 못하겠지만 리플 기대는 마시길..ㅋㅋ


SM - 데뷔 전부터 언플. 티져 낚시. 걸그룹의 경우 안티부터 대동하고 데뷔. 랩 담당들 실력이 좀 안습. 상술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 A,B,C버젼 발매 안한다고 좋아했더니 멤버별 커버 상술을 벌인 패기. 포카는 기본. 그나마 다행인건 미니앨범 리팩은 안낸다. 그 와중에 그나마 양심이 있는 행보.

언플 스타일 : 주로 결과를 위주로 언론플레이. '우리가~~에서 가장 처음으로 ~~를 이뤄냄!' 식의 1빠 드립성 언플이 주류. 최근엔 병맛 가사가 참 부각되는데 이것에 관해서 팬들도 의견이 갈리는 경우를 심심찮게 발견. 그러나 욕을 먹든 어쨌든 실험정신은 투철하다. 일단 시도부터 하고 봄.
걸그룹의 경우는 데뷔도 전에 바로 위의 먼저 데뷔한 남자 그룹 선배들과의 썸씽 루머로 홍역부터 치름.
ex) 소녀시대 제시카, f(x) 설리

솔직히 랩 맡은 멤버들 중 여지껏 SM에서 내놓은 멤버 중 제일 잘 하는 멤버는 f(x) 엠버라고 생각. 그 다음이 Key랑 찬열이. 나머진 버려라.
3세대 아이돌 샤이니~EXO까지는 아이돌 문화에 익숙한 이들조차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병맛가사로 활약중~ 
일본활동 때마다 의상이 참으로 병맛이다. 헤어도. 일본 활동 때 다른 코디 데리고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월급루팡이라 부르고 싶다.


팬덤 특징 : 대중성보다 코어팬 위주로 장사하는 SM이라 코어팬들 역시 한 성깔들 한다. 팬부심으로는 국내 아이돌계에선 H.O.T시절부터 SM라인 팬덤을 이길 곳이 없음. 특징은 초반엔 무조건 감싸기 식 팬질을 하는 학생팬들이 많고 후에 데뷔 햇수가 길어짐에 따라 팬덤 안에서도 그룹 디스도 가벼운 수준으로는 함.
허나 신화창조 급으로 제 그룹 디스하며 팬질 한 경우는 극소수. <- 솔직히 신창은 못이겨;;
소녀시대의 경우는 팬덤이 카라 팬덤과 사이가 안좋은데 XXX사이드 갤러리에서도 늘 둘이서 박터지게 싸움. 쓰레기 XX텔존에서도 그렇고.. 여기만 주로 가는 넘들은 그래서 별거 없는 기사에도 서로 악플 달고 난리난리. 적당히 서로 관심 끊고 지내면 좋을 듯. 
80만대군 카시오페아는 JYJ 사건으로 요동쳤으나 그래도 2인 동방신기가 일본에서도 오히려 큰 지지를 받으며 한때 위기를 맞이했던 것을 잘 극복하고 대박을 치는 중. 물론 데뷔적부터 그랬지만 SM이 동방신기에게 만큼은 철저하게 대중성을 부여하지 않아서 국내에서 인기와 인지도는 크지만 정작 히트곡에 대해선 대중들이 고개를 갸웃함. 

(+) 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는데 최근 몇년 전까진 같은 SM라인 팬덤끼리 앙숙관계가 더 짙었다. 타팬덤이랑 싸우는것보다 아마 같은 소속사 라인 팬덤끼리 더 박터지게 싸웠을 듯.


JYP - 연습생 기간이 무지하게 길며 방생한 JYP출신 연습생들의 경우 YG, CUBE 등을 통해 데뷔하여 현재 큰인기를 누림. 도대체가 오디션의 합격 기준이 뭔지 미스테리한 기획사.
대중성 있는 멜로디를 잘 뽑는데 컨셉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아서 금방 질림. 한 예로 미스에이는 당최 컨셉이 뭔지도 모르겠고 브리드 빼면 여지껏 방송활동 했던 곡이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수지그룹이 되어가고 있는 안습행보를 보이고 있음. 개인적으로 JYP에 있기에 미스에이가 너무 아깝다.

언플 스타일 : 연습생 기간 및 데뷔까지의 과정 등의 언플. 미국에서 고생한걸로 언플. 언플언플 열매를 먹었다는 사장 박진영의 언어연금술은 혀를 내두를 정도. 
멤버 탈퇴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유 언급보다 두루뭉실하게 얼버무려서 굳이 더 큰 사태를 만드는 것도 특징.

ex) 원더걸스 현아, 선미 탈퇴 , 2PM - 박재범 탈퇴

정작 실력파 임정희와 지 소울의 활동에 대해선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결국 임정희는 이번에 소속사 옮기기로 결정됨.


팬덤 특징 : 딱히 큰 특징은 없는 듯. 크게 과격하지도 않고 과하게 점잖지도 않고... 다만 원더풀의 멘탈이 갑이라는 건 인정.



YG - 데뷔 전부터 언플이란게 SM과 공통점. 다른 점은 SM은 그래도 정식 티져로 댄스나 노래 실력 등을 보여주거나 이름은 공개함. 허나 YG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기사를 무한 창출. 
(+)소속 가수들이 사고를 치거나 큰 사건에 휘말리면 해명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감싸고 돌아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몇 번 있음. 자기 식구 챙기는건 좋지만 과하게 감싸고 돌아서 도리어 더 큰 비난을 사게 된달까.

언플 스타일 : 역시나 SM 처럼 주로 결과 위주. 우리 뭐 했어. 식인데 크게 뻥튀기 하는 경향은 적다고 느낌. 다만 새 그룹 데뷔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비주의 전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유일한 뻥튀기는 '실력파 그룹'인데, 자신들이 주장하는 그 '실력파'드립에 비해서는 도리어 빅뱅이나 투애니원이 엄청 잘 부합된다는 느낌은 없다. 물론 개성 넘치고 늘 변화무쌍한 컨셉도 잘 소화하는건 멋지지만 글쎄...승리나 대성이, 산다라 박이 노래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못본듯. 안습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실력파 이미지를 미는 것에 비핸 좀 아쉬운 정도? 다만 지용이의 프로듀싱 능력은 인ㅋ정ㅋ.

팬덤 특징 : 아무래도 상업의 귀재 SM과 대중성의 귀재 JYP와 다르게 예능출연 등은 정말 몇몇개 큰 맘 먹고 나가는 것 빼면 거의 음악활동 위주로 하는 고로 음원으로는 늘 올킬을 하는 빅뱅과 투애니원 덕분에 팬부심이 갑.
한때 V.I.P가 엘프 못지 않은 무개념으로 욕을 줄창 먹었으나 요즘은 두 팬덤 모두 해당 그룹들이 중견 그룹이 된 이유로 팬덤 자체도 많이 성숙하고 점잖아 졌음. 되려 2NE1 팬들이 가만 있는 소녀시대를 굳이 비교 대상 언급하는 경우가 있음, 정작 소녀시대 팬들 쪽에선 2NE1과 비교는 크게 안하는 편.
재밌는 점은 국내에선 팬덤 화력이나 성깔등은 SM>YG인데 해외팬들의 경우는 반대로 YG>SM임.ㅋㅋ
해외 YG팬덤 진심 무섭다..ㄷㄷ


코어 - 시작 전부터 설레발 치는걸로는 SM, YG, JYP 다 갖다붙여도 못이김. 티아라 데뷔 때 지연이 기사로 '리틀 김태희' 언플을 하면서 지연이는 안티부터 대동하고 욕을 먹으며 데뷔. 이후 티아라 자체가 음악방송이 아닌 라디오 스타로 데뷔하면서 빈축을 삼. 설상가상 데뷔는 립싱크여서 줄줄줄줄 욕을 먹음. 그 와중에 팬들이 생겨나긴 했지만 비난을 못 면함. 아는 이들 사이에선 사장이 안티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티아라는 데뷔 이후 휴가 한 번 없었다는 기사도 당당히 공개됐다. 티아라 지못미.

언플 스타일 : 위에 썼듯, 시작 전부터 설레발이 안드로메다까지 뻗었음. 실제 티아라가 최근 멤버 2명을 더 영입해 9인조가 될 예정임에 첫 합류 멤버, 충격적인 나이 14살의 '다니'를 공개하며 뭐 억단위 CF도 거절했다는..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언플 우려먹기를 시전. CF가격이나 거절 사실보다 현재 그룹 내 연장자 라인이 86년생인데 13살이나 차이 나는 중딩을 새 멤버로 영입하며 온갖 언플을 시전하는 패기를 보임. 그냥 언플로 시작해서 언플로 활동 마감한다고 보면 이해 빠름. 3대 기획사 언플도 코어 앞에서 어린애 장난.

팬덤 특징 : ...티아라 데뷔 3년만에 공식팬클럽 생겨서 언급할게 없다. 결론은 광수 ㄳㅋ.


DSP - 그냥 호구. 언플을 제발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을 자아냄. 

팬덤 특징 - 못난 기획사 덕에 홍보도 제대로 안되서 팬덤이 발품 팔고 있다 지금. 이호연 사장님이 얼른 쾌차하셔야 함.


큐브까지 쓸까 했는데 큐브 언플류는 제대로 본게 없어서 언급하기 어렵다보니 걍 데습까지만.ㅇㅇ
오랜만에 잉여력 폭ㅋ발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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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렌션 12-06-13 18:06
   
DSP를 너무 편하하신거 같네요. 그래도 과거엔 '젝키' 같은 전설적인 그룹도 생산해낸 회산데 어쩌다 이미지가...  허허... 이거 카말분들이 보면...;;
     
짤방달방 12-06-13 18:07
   
뭐가 폄하예요? 사실인데. 언플 지지리도 못하고 이미 더블에스 때부터 발품팔았습니다. 일본진출 하고 부터. 그때부터 흑역사가 시작. 그리고 이 글에서 기본적으로 기획사 전반적으로 다 깠습니다. 오히려 YG눈팅팬들이 보고 거품물지 않을까 내심 기대(?) 중.
          
쉐렌션 12-06-13 18:09
   
하긴 뭐... 요즘 회사꼴이 말이 아니긴 하죠. 일본 진출시키고 밥값도 제대로 못챙기고 일본회사에게.... 일본좋은일만 하고... 소속 가수들 일본화시키고...
               
짤방달방 12-06-13 18:11
   
밥값을 제대로 못하는지는 제가 회계부를 검사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그리고 DSP만 보신 모양인데 제가 까려던건 DSP가 아니라 다른 기획사입니다.
                    
쉐렌션 12-06-13 18:21
   
카말분들 눈에는 DSP 부정적으로 쓰신 것만 볼게 뻔하니 노파심에...
물론 짤방달방님이 DSP를 까려고 쓴 글이 아니란 것은 제가 잘 알죠^^
                         
익산오라비 12-06-13 19:13
   
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시나여
               
익산오라비 12-06-13 19:14
   
뭐라는겨
               
항칼 12-06-14 01:26
   
님이나 카라의 해외 활동을 폄하하지 마세요....ㅎㅎ
싸우고 싶지 않으니, 어글 끌지 마세요~
님이 하고 싶은 말은 '카라는 일본 좋은 일만 시킨다.', '카라는 일본화됐다.' 이군요..
이에 대한 반론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싸움이 되겠죠?!
여기서 왜 카라 까는 주제로 싸워야 합니까. 어글 끌지 마세요~
일본 좋은 일만 시키고 일본화 된 일본 가수에게 미쳤다고,
한국관광의 별 조직위원회에서 연예인 중엔 유일하게 카라에게만 한국관광을 빛낸 10개의 별에 선정하고 상을 줬겠습니까.
쉐렌션 12-06-13 18:16
   
제 생각에 SM의 장점은 멤버구성을 한 번 끝내면 절대 바꾸지 않는다는 점 정도??
동방신기처럼 떨어져나가도 중간에 멤버 바꾸거나 보강하는 일은 없음.
하지만 그것이 소속가수에게는 족쇄도 될 수 있으니.... 흠...;;
근데 또 소속팀이 인기없거나 힘들어서 중간에 연기한다고 탈퇴해서 잘 된 사람 없음.
     
짤방달방 12-06-13 18:19
   
그건 그렇네요. SM은 유독 신규멤버 영입으론 관심이 없죠. 유일하게 중간에 멤버 영입한게 슈퍼주니어 규현이니까요.
크리스탈과 12-06-13 18:18
   
국내팬 SM>YG  해외팬 SM<YG  <--- 완전 공감
유튜브 보면 SM YG 해외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자랑스러워 하기 때문에 둘이 붙으면
정말 끝이 없음.. 유튭처럼 전세계 팬덤이 다 몰리는 곳에선 걍 칭찬하는게 짱이라는 결론 ㅋㅋ
YG 남미팬들 앞에서 빅뱅이나 2NE1까면 "너를 만나면 총으로 쏴버릴텐데.."이런말을 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쏠거같음 ㅋㅋㅋ
     
짤방달방 12-06-13 18:19
   
ㅠㅠ 국내 YG팬들도 격하긴 한데 SM쪽에 비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점잖은게 샤월과 함수닝 팬들일 정도니. EXO도 지금 해외팬들 화력이 막강합니다;;
          
크리스탈과 12-06-13 18:23
   
그렇죠.
함수 팬들도 많은 시간 잠들었다가
활동 시작 했으니까 잠에서 깨어나겠죠..ㅋㅋ
박박이지구 12-06-13 18:23
   
공감합니다 ㅋㅋㅋ. 짤방님은 소시팬인데도 sm깔거는 까는게 참 멋짐.
     
짤방달방 12-06-13 18:25
   
전 제가 더 열심히 까서 가끔 SM팬들한테 욕먹는데욬ㅋㅋ
짤방달방 12-06-13 18:27
   
아..안쓰겠다 해놓고 리플 열심히도 다네 나..ㅋㅋ
     
제네러 12-06-13 18:30
   
ㅋㅋㅋ,
실버라이트 12-06-13 18:28
   
전체적으로 매우 공감가네요. 짤방님 애쓰셨습니다 ㅋ
     
짤방달방 12-06-13 18:48
   
공감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긔엽지영 12-06-13 18:31
   
신화창조는 진짜 전설입니다 네 ㅎㅎㅎ
     
짤방달방 12-06-13 18:48
   
신창은 못이겨욬ㅋㅋㅋㅋㅋㅋㅋ
풋사과 12-06-13 18:47
   
데습도 공감합니다 ㅋㅋ
핑클때부터 데습 좋아했는데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핑클은 방목형인데도 알아서 잘 커서 핑클의 이름을 건 예능도 만들어지고 그랬었죠. 그런데 요즘 상황을 보면... ㅠ
위에 어느 분은 부정적으로 봐서 어느 팬덤에게 까일 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글에 깔게 뭐가 있답니까 ㅋㅋㅋ
악의적으로 올린것도 아니고 사실인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짤방달방 12-06-13 18:48
   
더블에스 한국에 있을 때 까지만 해도 남부러울거 없었죠. 동방신기랑 유일하게 라이벌 구도 형성한 어마어마한 팬덤도 있었고. 모든 것은 더블에스 일본 진출 때부터 시작...ㅠ.ㅠ 진심 트리플에스 눈물 마를 날 없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풋사과 12-06-13 18:54
   
아 그랬나요? 제가 2세대 아이돌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관심이 없었어서 ㅠ
근데 당시에 주변 친구들 보면 거의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더블에스는 라이벌이었다고는 하지만 동방신기에는 크게 못미쳤던거로 기억해요. 슈퍼쥬니어 처음 나왔을때도 SM버프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더블에스 따라잡는것 같았고요 ㅎㅎ
데습을 좋아하긴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느끼기엔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ㅋㅋㅋ
아 여하튼 에셈은 제겐 정말 애증의 존재네요 ㅋㅋㅋ
애들은 좋은데 회사에서 하는거 보면 좀 얄밉기도 하고 ㅋㅋㅋ
               
짤방달방 12-06-13 18:55
   
저도 애들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SM은 참 맘에 안듭니다. 또 귀신같이 저런 애들 발굴하는거 보면 저도 모르게 찬양질 할 때도 있지만요. 그러나 역시 욕8:찬양2 비율이네요..ㅋㅋㅋㅋㅋㅋ
                    
디오나인 12-06-13 19:12
   
이글 보고 기분 나빠질 카라팬 없을겁니다
다이니 12-06-13 19:16
   
데습의 언플능력은 카밀 사이에서도 안타까운...;;; ㅠ_ㅠ 언플좀 하자 데습아!!!
삼촌왔따 12-06-13 19:25
   
산괭이가 나타났군...하여간 ....
영장군 12-06-13 19:27
   
이번에 일본에서 100만장 판매한거 언플안되는거 보면,,

요즘 주식시장이 워낙 안좋으니까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수 바꼐 없네요.

진짜 해도 어떤 누가 머라할 사람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조용히 넘어가니,,

다 이용당하는거..
시바 12-06-13 20:48
   
카라팬이 봐도 dsp는 기획력 시망 호구인거 다 알아요 기분나쁠일 전혀 없어요 까도 되요
5년된 카라가 공식 응원봉이 없고 팬미팅도 임원이 해결하는 젖같은 시츄에이션인데
dsp는 더 까여도 됩니다 레인보우한테 하는 꼬라지 보면 ss501도 그렇고
dsp는 에휴 더 말해 무엇하리오 주먹구구 dsp
토모 12-06-13 23:25
   
재밌게 보고 갑니다^^
햄스타 12-06-14 15:11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데습 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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