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하는 곱창가게
그 연예인이 라디오 패널에 나와서 한말
우리 가게에 밤 한 11시쯤에 밴 하나 딱 서는거에요
발렛 하는 아저씨가 오셨어요
'차를 여기다 세우시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까 발렛에 맡기시죠'
하니까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나오더니
'딱지 끊겨도 됩니다'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첨봤어요
차를 여기 세우겠다는거에요 가게문 바로 앞에
그러더니 한 코디 2명정도 매니저 2분 정도 내렸어요
총 4분정도가 내렸어요
'우리 7명이다 자리를 세팅해달라' 그래서 딱 봤는데 느낌이 연예인이잖아요
'음식이 조리가 되서 나올 순 없냐' 얘기 들어보는게 연예인이에요
'누가 왔길래 이렇게 하냐~' 조리를 해서 딱 드렸어요
블랙핑크 제니씨가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분이면 그래도 된다 ㅎㅎ
오랫만에 걸그룹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