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왕따설’로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효민이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수정했다.
효민은 28일 화영 왕따설로 티아라 균열이 불거진 후 자신의 SNS 프로필 사신을 수정했다. 특히 게제한 사진은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는 미라 커센바움 작가의 책 표지 일부로, 의미심장한 책 제목에 누리꾼들은 효민의 심경고백이 아니냐는 의견을 쏟아냈다.
=================================================================================================
무지한 년인지 개념없는 건지 참~~~
지금은 수습하려고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지는 잘못 없고 화영이 처신을 못해 일어난 일어난 일이라는 뉘앙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