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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 김선혁은 2008년 SBS '식객'으로 데뷔 이후 '별순검 시즌2' '잘했군 잘했어' '엄마도 예쁘다' 호텔킹' '장미빛 연인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왜 오수재인가', 영화 '반가운 살인자' '착한아내' '히트맨'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주희는 2007년 백찬·이현과 함께 발라드 그룹 에이트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14년 그룹 잠정 해체 이후에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0년 강남에 촬영 스튜디오 오픈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