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행사에 참여한 일부 작가들에게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료비만 제공하거나 작품비 자체를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여했던 사진작가 한승연씨는 “JYJ 소속사측이 전시기간 나흘 동안 아무 문제없이 전시 해 놓고 끝난 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stockdaily.net/news/articleView.html?idxno=35084
긴글이 아니니 작가지인분 블로그에 글도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