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많던데...
장원영이 윤아처럼 공식 앰버서더로 초청되어서 간것도 아니고..
소속사 푸쉬로 묻어간건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프라다에게 선물 주는것도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프라다가 사양하는걸 억지로 쥐어주는 장면도 연출되고...
요즘 인성문제도 터져나오던데..이래저래 맘에 안듬.
파리 사진 보면 작정하고 홍보하러 간듯...
인성논란 전부 탈덕수용소나 디시 안티들이 만드는 날조인 것은 알 사람은 다 아는 건데 어디서 이상한 날조 영상 보고 오셨는지 의문스럽군요. 그쪽 댓글은 채널주가 자기 주장과 반대되면 지워버리며 여론 조작까지 하지요.
장원영과 실제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과 멤버들 모두 인성은 오히려 좋고 프로페셔널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평합니다. 팬들 잘 챙기기로도 유명하지요. 렉카들이 조회수 모으려고 짜깁기로 장원영을 이용하는 것이지 공적으로 문제 일으킨 일이 없습니다. 옛날 안티들이 블랙핑크의 제니 인성이 안좋다며 날조했던 사례와 같지요.
선물 가능의 여부는 몰라도 억지로 받았다는데 영상을 보면 전혀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심지어 억까들은 저 사람이 윤아는 환영하고 장원영을 무시했다며 짜깁기를 했지만 풀영상엔 그런 모습이 없지요.
https://youtu.be/9NATbQBEu5A
장원영은 몇년 전 부터 미우미우 앰버서더 맞고 기사 본문에는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패션위크 2023 S/S 컬렉션에 등장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파리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는데요. 라고 나와있는데? 초대를 안 받았는데 프런트에서 쇼에 참여할 수 있나요? 다른 기사들을 찾아봐도 초청이 맞습니다. 소스 좀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