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역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뭔가 해낸 것 같다. 그리고 매운 음식을 먹거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힘 안들이고 빠른 시간 내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며 특히 "사실 작년에 수입이 없었다. 음식 사먹는 비용도 많이 드니까 매운 음식으로 한번에 풀어버리자는 습관이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츄는 어머니와 6개월간 연락을 끊고 살았다며 "인생에서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가족들에게 그 문제를 얘기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손해를 보더라도 네가 참는게 나을거 같다'였다.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힘들어졌다
듣기로는 아이돌들은 돈을 벌어도 투자한거 다 갚을때까지 수입 없다면서요.
이딴구조 자체가 문제지
다른 뉴스기사를 보니까 엄청 많이 뭔갈 했던데
활동이 없어서 수입이 없었던건 아닌거 같더구만
투자를 했던 뭘 했던 최소한의 수입도 보장 못할 회사들은 애초에 엔터 사업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약간 다른 얘기지만 이게 대장동 같은 민관 합동개발의 경우 시행사와 건설사가 비용부풀리기 해서 이익이 없는걸로 포장... 결국 비율로 나눠먹기 하는식으로 계약하면 민에서 다 빨아먹고 관으로는 가는게 없음. 그래서 이재명이 비율이 아닌 확정금액으로 받기로 한거임. 근데 그걸 가지고 공격함.
계약 약관을 정부가 개입 하던지 갑을 종속이 너무 심하고 기획사의 수익없음 주장에 무논리 무정산이 가능한데 이건 노동법에도 위배 되는거 같은데 노동법 위반을 근거로 관계부처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함 막말로 광수 같이 흑자가 나도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산 안해주는 부류가 많을텐데 양아치 대표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수익 분배가 맘대로 결정되는 지금의 관례로 횡포가 계속되면 돌판에 악영향 당연히 지대해짐 표준계약서가 있다고는 하는데 법적으로 강제하는게 아니라 있으나 마나
언플 역겹네
츄는 팀으로 뜬거지 개인으로 뜬게 아닙니다. 회사입장에선 당연히
손해 매꿀때까지는 돌리는게 맞고 츄가 억울할 입장도 아니라는 겁니다.
무슨 짱ㄲ새키도 아니고 키워준 회사가 망하든 말든 자기 수입만 챙기면 된다? 개역겹네요.
이래서 검은머리 동물은 거두지 말라고 하나봅니다
진짜 사회생활 1도 안해본거 티가나네요.
츄혼자서 떴다구요? ㅋㅋㅋ 그렇게 자신있으면 소속사나가고 계약서 다 찢고 혼자하면
됩니다. 개나발 불지마세요.
계약서상 명시되어있는 것이고 원칙되로 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있어서 츄라는 캐릭터가 있는 것이고 지금의 인지도가 있는 겁니다.
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회사에서 지금까지 쓴돈만 100억이 넘을겁니다.
중소 소속사든 대형소속사든 일정기간 수익을 걷어드릴때는 소녀시대도 정산안됬습니다
츄라고 뭐 특별합니까?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츄라는 한 사람의 상품성이 얼마나 될까요?
진짜 이딴식으로 언플하면 츄한테 더 악영향을 미칠건데요.
회사에서 1000억짜리 1조짜리 계약 따내면 직원한테 얼마나 돈을 더줍니까?
회사의 존재와 개인의 수익과는 별개입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혼자 1인 회사 차려서 혼자 홍보 코디 회사관리까지 다하면 됩니다
천하에 유재석도 왜 소속사를 끼고 활동하는지 몰라서그럽니까?
무슨 유재석을 비교하십니까
소속사가 어렵다고 유재석 돈을 빼먹습니까?
츄가 팀으로 뜨고 뭐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뜨건 알아서 뜨건 츄가 일한돈은 받는게 상식이지 무슨 회사가 있으니 츄가 있다는 개드립입니까
그래서 개인활동으로 광고를8개이상 찍고 활발히 활동한 사람이 혼자 희생해서 돈 다갚으라는 겁니까? 뭔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분명 이달소를 키우는데 100억 이상이 들었다 해도 츄가 감당할 몫은 100억이 아닙니다 개개인별로 나눠서 정산을 하면 되는것이고 츄 개인활동으로 번 돈으로 그몫을 제하고 나면 정산을 받는게 당연하지 뭔 계약서 찢고 나가니뭐니 개소릴 합니까
진짜 계약서 찢고 나가도 되는거도 아닌데 그런 개소릴 하니 어이가 없네요
그놈의 회사걱정 회사차려서 다해라 소리는 반대로 그럼 회사도 지들이 사람구하지말고 회사 사장이 연예인하고 돈 벌어보라고 하세요 그것도 안될일이면서 뭔 개인보고 다하라는건지
그냥 든돈의 츄의 몫만 제하고 개인활동 한 돈을 정산해라 이말이 어렵습니까
구구절절 개소리 할 시간에 상식적인 생각이나 하세요
그리고 츄도 저런데 돈을 벌었네 마네 하는 말 하는 것자체가 웃깁니다.
왜 논란을 만드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그렇게 억울하면 팀 탈퇴하고 개인활동하시던가 뭔 이제와서 돈못벌었네 어쨌네 하면서
이딴일을 만드는건지?
나중에 눈물쇼 볼거 같네요. 진심 개역겹네요.
누구나 우연히는 없습니다. 그만큼 희생해주고 노력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제서야 좀 떴다고 자기는 잘나가는데 돈하나도 못벌었다는 식의 언플은 개역겨울뿐이죠.
역겹다는 말 함부러 쓰는 니가 더 역겨워 적당히 하쇼
개인 희생이 당연한게 아님 언발란스하게 인기를 얻고 수입을 얻더라도 어느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관계가 지속가능하지 언제까지 개인희생으로 갈까? 저정도면 심하고 말나오느게 당연하지..니가 그 입장 되서 도 희생은 당연하다 그럴까? 남의 일이라고 존내 쉽게 말하면 안됨
논란은 이미 진행 상태입니다.. 방송에서 논란 만든다고 하시지만 얼마전만해도 계약서상 문제로 나가니 마니 법정분쟁하니 마니로 말도 많았습니다
소속사가 초반 100억소녀라고해서 투자금 엄청 받아서 키운 그룹이라고 홍보하는걸 봐서는 투자대비 돈이 아직 안되는게 사실이구요 그나마 나오는 구멍이 츄라서 많이 돌리는 느낌이 큽니다 ..
근데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츄라는 개인은 1년동안 힘들었지만 어찌됬든 그나마 이달소에서 인지도는 최상으로 가져가서 앞으로 재계약이던 다른 소속사로 가든 본인에게는 플러스가 큰 상황이구요. 소속사도 나올 구멍이 없어서 찌어짜는 상황이라도 이렇게 한 개인에서 몰빵할정도면 어느정도 대우는 해줘야 했음 .. 소속사에 속하 아이돌은 일반 직원하고 다릅니다 . 이렇게 인기 얻어가는 상황이면 대우받아가면서 해주는게 맞아요
몇몇 사람들은 핀트를 모르나
키우는데 든 돈을 츄 혼자 다갚아야 합니까
광고를 8개이상 찍고 활발히 개인활동 해서 번돈은 투자금중의 츄의 몫을 제하면 개인정산 해줘야 합니다.
당연한 말을 무슨 돈을 투자 많이 했으니 정산 안하는거다 뭐 이런걸로 넘어갈려고 하는지
광고8개면 수십억이고 다른 개인활동들 포함하면 이달소 키우는데 100억이 들었어도 츄의 몫을 제해도 상당한 금액을 정산해줘야 합니다
아니 적어도 어느정도 생활이 될 금액은 보장되어야 하는데 정산0원이면 그렇게 열심히 일한 사람손에 아무돈도 남지 않으면 우울증와요
활동 안한 사람이 그렇다면 아 열심히 해야지 하겠지만 열심히 활동한 사람이 정산도 못받으면 그땐 정신적으로 당연히 힘들고 우울해짐
자기가 일한만큼 돈 받는건 권리임 왜 투자금 전부를 츄혼자 다갚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
트로이님말이 일반적으로 맞긴한데.. 솔로로 대뷔하는게 아닌이상 보통 그게불가능해요 대형기획사인 sm이나 jyp도 마찬가지구요
계약기간끝나고 재계약할때는 개인 cf나 개인활동은 각자정산으로 바꾸긴하는데 일반적으로 첫계약은 한명만 잘되도 무조건 같이나누는게 보통 엔터에선 동일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데뷔전엔 누가뜰지알수없기때문에 모두 동의하고 그렇게 계약을 진행하구요. 지금상황은 츄혼자 가장떠서 그런거지 만약 츄가안뜨고 다른맴버1명이뜨든 3명이뜨든 상황은 똑같죠 다만 여러맴버가 다양하게 잘될수록 정산이 더빨라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