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215n30034
그룹 세븐틴과 에버글로우 중국인 멤버들의 '절 거부' 논란이 재조명됐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풍습 때문에 절 안 하는 중국 멤버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최근 그룹 에버글로우의 중국인 멤버 왕이런이 새해맞이 개최한 팬사인회에서 큰절을 하는 에버글로우 타 멤버들과 달리 손을 감싸는 중국식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세븐틴 중국인 멤버 준과 디에잇이 큰절을 하는 타 멤버들과 달리 서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