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10-13 12:34
[기타] 에이즈 숨긴채 콜걸 700명과 난잡 성생활…美스타 찰리쉰 충격 근황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721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6&aid=0002052048

찰리 쉰은 1995년 첫 결혼을 시작했지만 외도와 마약, 가정폭력으로 3번의 이혼을 했다. 그가 2013년 성매수에 무려 18억원 이상을 탕진했다.

게다가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에 감염된 것을 숨긴 채 무차별 성관계를 맺어 네 번째 약혼녀와 성매매 여성 등 총 76명에게 고소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성매매 파트너 수가 무려 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세간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MC 김구라는 찰리 쉰의 근황을 전하며 “방탕하게 콜걸에게 연 18억원을 썼으니 돈이 남아났겠냐. 그래서 지금은 거지가 돼 나이가 60 가까이 됐는데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한다”고 씁스레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천사아이들 22-10-13 12:37
   
숨긴채를 숨진채로 봤네.
누진세 22-10-13 13:17
   
개민폐
늙은생강 22-10-13 16:31
   
찰리쉰 쎅쑤중독이죠
TW아이스 22-10-15 03:37
   
미국에선 콜걸이 피해자
한국에선 콜걸이 가해자
 
 
Total 182,6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89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8648
16203 [걸그룹] kpop걸그룹 메인 댄서들 셋팅 댄스 챌린지 (13) 가을연가 10-13 1683
16202 [걸그룹] 난리가 난 케플러 근황! (3) 올가미 10-13 2454
16201 [걸그룹] 프로미스9 일본 간사이 콜렉션 공연무대 팬 직캠 … (2) 샌디프리즈 10-13 1207
16200 [정보] 송중기 복귀작 ‘재벌집 막내아들’ 주 3회 파격 … (4) MR100 10-13 967
16199 [정보] 송은이 "상암동 7층 신축 사옥 짓는 중…은행 돈이 … (1) MR100 10-13 1515
16198 [정보] 강지환,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53억 배상 판결 (3) MR100 10-13 1059
16197 [걸그룹] 제니가 디자인한 포르쉐 나왔다. MR100 10-13 1886
16196 [걸그룹] 엔믹스, 르세라핌, 에스파 오늘자 공항 출국 영상 (11) 시리어스 10-13 1333
16195 [걸그룹] 미우미우 "장원영 착용 의상은 11월 공개 예정 제품 고영희 10-13 904
16194 [걸그룹] 모델 같은 피지컬 보여주는 김도연 낫유워 10-13 933
16193 [방송] 손석구 닮았다는 한국 탑가수...jpg 컨트롤C 10-13 1060
16192 [잡담] 장원영 더 까달라고 돈 주는 여연갤러들 (4) 고영희 10-13 1189
16191 [방송] 피지컬 대박이라는 프라임킹즈 넉스 (2) 낫유워 10-13 775
16190 [기타] 러브 다이브, 올해 걸그룹 노래 중 최장기간 멜론 … 강바다 10-13 504
16189 [기타] 블랙핑크, MTV EMA 4개 부문 후보…BTS는 3개 부문 (3) 강바다 10-13 650
16188 [기타] 지드래곤X장원영, 뜬금 없는 열애설...커플룩 입고 … (10) 강바다 10-13 1767
16187 [기타] 김종국vs파퀴아오, 복싱대결 (9) 강바다 10-13 1291
16186 [기타] "기네스 펠트로, 중요 부위 향기 판매해 대박" (2) 강바다 10-13 1943
16185 [기타] 에이즈 숨긴채 콜걸 700명과 난잡 성생활…美스타 … (4) 강바다 10-13 2722
16184 [기타] 케플러, 신곡 '위 프레시'로 역대급 기록 쓸… 강바다 10-13 515
16183 [기타] 김채원 "르세라핌, 시련 올수록 단단해지는 그룹" 강바다 10-13 844
16182 [기타] 니쥬, 부국제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무대 장식 (2) 강바다 10-13 1026
16181 [기타]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눈을 어디에 둬야.. (14) 강바다 10-13 2323
16180 [솔로가수] 이채연, 홀로서기 성공적…솔로 앨범 전곡 차트인 (3) MR100 10-13 934
16179 [정보] '47억 건물주' 이찬혁 "자전거는 나의 유일… (2) MR100 10-13 1557
 <  6651  6652  6653  6654  6655  6656  6657  6658  6659  6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