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봤는데 가사가 70% 이상이 영어여서 살짝 당황했었네요~^^
곡 자체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음색을 다르게 내는 쪽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