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스밍도 약하고 영향력도 인기 있는 팬들 사이에서는 크지만 일반인 대중화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지가 않음 여돌한테도 밀림 근데 앨범은 잘팜
그래서 애매함
그리고 얘네는 자기들 스스로 음악을 만들지를 못해서 만약 제2의 방탄이 돼서 해외 유명가수들하고 콜라보 한다면 그땐 어떻게 할건지가 궁금
방탄 알엠이나 슈가처럼 곡을 만들수 있고 자기들 음악을 할 수 있는 실력자가 팀에 있어야 해외 뮤지션들이랑 소통도 하고 콜라보도 하고 음악적 영향력을 어필할수 있는데 박진영 지금 다른 돈버는데 정신이 돌아 있어서 얘네 음악성 끌어올려 줄까 걱정도 되고 자기들 음악을 스스로 만들수가 없어서 방탄급의 해외 영향력은 기대하기가 애매함
알엠이나 슈가도 작곡하거나 참여만 하거나 하는게 있고 책임총괄 프로듀싱도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하는 곡도 있고 빅히트의 그 유명한 피독피디가 할때도 있고 그렇다고는 하는데
방탄은 1집부터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곡을 만들거나 앨범방향을 만드는걸로 유명했고 곡을 만들더라도 전체적인 곡을 방향성을 자기들이 잡아놓고 싸비 부분이 필요하면 부분 사서 넣는식으로 자기들의 곡이라고 말할 정도로는 하는상태라 항상 곡의 퀄리티가 자기들스스로 유지할수 있고 중요한건 곡 콜라보를 하더라도 자기들이 해외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할수가 있다는게 중요하죠
해외는 보통 아티스트들의 교류가 콜라보 형식이 많음. 그래서 만약 해외진출하고 유명해지면 교류와 홍보같은건 콜라보 형식이 될건데 스트레이키즈가 얼마나 자기들 곡을 주도적으로 쓰는지 몰라도 해외아티스트와 콜라보 또는 지금이상의 앨범 퀄리티를 박진영이나 소속작곡가들의 스케쥴 영향없이 자기들이 스스로 유지할수 있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년초만해도 이 친구들이 방탄 뒤를 이을 것으로 보고 jyp 주식 봤는데 지금으로서는 어렵다고 봄.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노래 본인들이 못 만드는건 어쩔수없다 치고 들리는 평판이 좀 거슬리는 부분이 많음.
아이돌이 이러면 안되는데 그럼.
그리고 나오는 노래 패턴이 너무 비슷함.
상업적인 노래라는 말이 이해되는 그룹임.
최근 BTBT라고 비아이 노래있던데 그런 노래 하나 잡고 발표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비틀비틀인 최근이 아니라 나온지 좀 됐죠 외국에서는 노래도 중독성 있지만 퍼포먼스가 엄청 화제라서 커버댄스팀들이 많이 도전하는 곡중 하나고 피쳐링을 또 외국 래퍼가 했는데 괜찮았죠 . 저도 곡 초기에 많이 들었는데 그 노래가 음역대가 생각보다 너무일정해서 빨리 질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유툽에서 댄스퍼포먼스 보면 아직도 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