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빠순이들이 음반 찾듯이,
배우 빠순이들이 팬미팅(팬덤이지 대중지표 아님)과, 한류 광고(돈벌이지 배우커리어 아님)로 중국인기를 왜곡하고 있음
예술혼은 배고플때 나온다고, 불러줘도 광고안찍는 배우들도 있음
빠순빠돌들은 팬심에 중국인기를 왜곡하지 말라.
판빙빙, 조미가 콘서트 관객수 많아서 원탑인가?
중국드라마 영향력이 높으면 원탑임
고로 중국드라마 100억뷰, 현지 매체지수(화제성) 1위찍은 윤아가 대중적 인기원탑
팬미팅, 한류 콘서트, 한류 광고(아줌마 타겟)는 빠순빠돌 그들만의 리그이지 대중적인 차트지표가 아님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윤아는 갤럽 상위권의 메이저이고, 대중성 부족한 마이너 듣보들이 팬덤크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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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빠순빠돌 그들만의 리그, 팬덤의 한류자료가 아니라
현실인기 반영을 생명으로 하는 현지매체들의 자료
중국내 한국여배우, 인기1위 윤아
2016년 7월 월간차트
2013년~2016년, 한국배우 중국 인기순위
참고로 김태환 ( 한국 모델겸 배우 / 중국에서 드라마 찍고 인기 얻음 )
한국배우 매체지수 역대순위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관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에서 집계하는 스타 매체지수
남배우 : 김수현(1위), 송중기, 이민호, 이종석, 박해진, 비(정지훈), 김우빈, 박시후, 장근석, 지창욱
여배우 : 임윤아(1위), 박신혜, 전지현, 송혜교, 김지원, 윤은혜, 유인나, 크리스탈(정수정), 박예진, 한채영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 '매체지수'란 영상이나 기사에 대한 조회수 및 검색수를 점수로 환산한 것이다. 집계가 이뤄진 기간 동안 해당 연예인이 얼마나 화제였는지 보여주는 지수다.
중국내 한국여가수, 인기1위 윤아
中음원 주간차트 1∼3위 석권, '한류 윤아는 진행형'
중국 한류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국내 연예계를 긴장시키는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가 현지에서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연기자와 가수, CF모델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윤아는 1일 발표한 첫 중국 솔로 앨범 ‘블러섬’의 수록곡 3곡을 8월8일자 알리바바뮤직 주간차트 1∼3위에 올려놓았다. 작년 6월 론칭한 알리바마뮤직은 그동안 일간차트만 내놓다 8월 첫 주부터 주간차트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윤아는 알리바바뮤직이 공식 집계한 첫 주간차트에서 1∼3위를 휩쓰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4위는 그가 속한 소녀시대가 데뷔 9주년을 맞아 발표한 ‘그 여름’이어서 소녀시대의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시켰다.
아울러 윤아는 최근 중국의 한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이달 초 현지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어 8일엔 상하이에서 화장품 브랜드의 아시아 모델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장에는 수백여 취재진이 몰려 들었다.
이은EntGroup은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조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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