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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데뷔 전 노력도 노력이지만 무대 경험 만큼 큰 배움은 없다. 데뷔 앨범 활동을 마친 신인 걸그룹 피오피(P.O.P)도 깨달은 게 많았다. "수년간의 연습 기간 동안 겪지 못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는 피오피 멤버들. 이젠 해야할 것과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분명해졌다.피오피는 데뷔 전 '마마무의 동생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신생기획사 소속이지만 마마무 소속사 RBW에서 트레이닝과 음반 프로듀싱 전반을 맡아서다. 데뷔 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을 발표한 피오피는 기대 만큼 출중한 실력에 끼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