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형이 지금에 와서 왜 저렇게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한국에 들어올려고 기를 쓸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미국 세금이니 뭐니 하는 것보단
아마 유승준이 본인명의든 차명이든 한국에 본인이 과거에 사놓은 부동산이 있을껍니다.
임대를 줬던 뭘 했든.
근데 만약 주인이 특정 기간동안 어떤 부동산에 대한 권리나 의무를 다 하지 못하면 그 부동산은
그 동안 그것을 관리한 사람에게 넘어가죠. 국내 법상 그 기간은 2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에 못 들어온지 올해 19~20년 정도 되죠?
재판부: 이 자리는 피고인들을 단죄하는 자리지 열정을 불태운 연습생들을 단죄하는 자리가 아니다, 피고인을 대신해서 연습생들이 비난 받지 않아야 한다.
애들은 사건과 관련도 없을뿐더러 제 3자인 제작진의 일탈로 벌어진 일이고 탈락 피해자 포함 현 멤버들도 피해자로 볼 수 있다고 재판부에서 명시 함. 현재 활동 하는 것도 엠넷에서 관리소홀로 현 멤버들과 기획사들에 피해를 줬고 계약이행 의무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은 수익 포기하고 활동 보장으로 보상한다고 공지하고 하는 거임.
그리고 탈락 피해자는 별도로 합의 보상 진행중이고 일부는 이미 보상 받았음. 피해자 중 일부가 피고인들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했을 뿐이고 이가은도 자기 말 한 마디가 또 다른 오해를 낳을까봐 입장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할 만큼 신중했는데 정작 사람들은 피해자 이름 팔면서 엄한 애들만 두들겼쥬. 지금도 이런 세세한 배경은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까기 바쁜 사람들 천지고. 피고인은 놔두고 덜 피해 입었다며 또 다른 피해자를 까는게 정의일까유.
흔히들 말하는 오류 중 하나가 수혜가 있다인데 이 수혜의 관점을 수익에서 찾는 부분임. 수익은 개인의 노동에 대한 가치라서 엮을 이유가 없고 여기서 문제가 생긴 건 기회가치의 손실임. 그럼 기회가치를 누가 무너뜨렸나? 하면 당연 안준영 외 제작진임. 결론은 기회가치에 대한 보상을 책임자들과 합의해서 받는 것이 본질이고 피고인들은 합당한 벌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일임. 이 건 실제 판례들을 살펴봐도 마찬가지.
당시 공익만 갔어도 지금 한류의 대선배 ,bts와는 보이지도 않은 그런 위치였을텐데 배가 많이 아프겠지. 당시 지 딴에는 억울하다 생각하다 에라 돈 많이 벌었다 접었는데 이제 글로벌 시장이 열렸거든. 한국만 들어가면 다시한번 예전처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요즘 애들이 거들떠 보기나 할까?
왜저렇게 질척대냐?
넌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야! 병역기피는 정확히 법위반이고 대한민국국민의 지위를 포기했기에 대한민국 법의 심판을 받을 자격또한 사라진거야...그것도 모르냐?
그리고 입국금지는 형벌이 아니야...도데체 대한민국이 너를 법적구속하기를 했냐? 아니면 재산몰수를 했냐?
너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입국금지? 그건 형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고유권한이야...너가 대한민국을 버리고 외국으로 튀는게 너 개인의 권한이듯 입국금지 또한 순수한 대한민국의 고유권한이야...니가 이래라 저래라할 사항이 아니란 말이지...
이런것이 다 그때 상황이 심각하게 그러하다 싶으면 국민 합의로 만들어지는거고
지금이 너같은 먹튀들이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리니깐 요번에 확실히 만들자는거고
뭐가 문제인데... 꼬우면 미국에 압력 넣어 국짐당에 로비해서 입법방지 하게 하던지.
더러운 입 털기는..하긴 고마운 점도 있다..너 이 후로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확실하게 국적 정하고 오던지 아님 일부러라도 군대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