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의 연출자인 이병훈PD는 최근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대장금’의 김영현 작가, MBC와 함께 ‘대장금2’를 제작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원래 올해 제작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제작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79&aid=000237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