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속사 대표 과거가 안 좋으니 어쩌니 사실상 프로듀서가 키워냈느니.. 좋다 이거야
문제가 있으면 하나씩 증거를 모으고 나중에 한방에 이길수 있을때 터뜨리든가
이제 막 크는 애들 차기 앨범에 모든게 달려있는데, 지금 이따위 분쟁을 만든다고?
과연 애들이 뭘 알고 소송을 걸겠나? 프로듀서가 애들 부모님 데리고 바람 잔뜩 넣었으니까 이리 된거지
제작자 스스로 자신이 키워낸 거위의 배를 가른꼴이 되었네, 끝은 안좋을거라고 장담한다
이렇게 중소기획사를 가면 안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