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얘기신지?
BTS 빼고, 팬데믹 이후 k-pop 여돌 그룹 세계 투어 첫 포문을 연 블핑이 스스로도 스테디움 급
투어가 가능할지 확신이 되지 않아 처음 북미, 유럽 투어를 아레나 급으로 하던 중,
k-pop 공연에 목말라서였는지 아님 블핑 팬덤이 그만큼 성장해서인지 점점 반응이 커져가자 이후
마카우와 오세아니아 공연 빼고는 전부 다 스테디움급 공연으로만 투어중이고, 이후 파리 앙코르, 북미 앙코르도 스테디음 급으로 A/S 투어 도는 중인데요...
모르긴 몰라도 트와이스의 북미 몇 곳의 스테디엄급 투어도 선행 블핑 투어가 참고가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