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54556
이 가운데, 지코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신인 걸그룹 아일릿에 이어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까지 잇달아 신곡 댄스 챌린지를 함께한 모습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는 분위기다.
이들은 "지코가 분위기 파악부터 먼저 했으면 좋겠다" "하이브 인맥 자랑하는 것도 좋지만 눈치 먼저 챙기길" "뉴진스도 함께 챌린지 하겠지?" "눈치 없이 지금 꼭 올렸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