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630000154&md=20120630222129_C
이날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관계자는 “김구라씨가 일주일에 한번 봉사활동을 하러 온다”라며 “행사장에도 오고 하다 보니까 진정성이 느껴진다. 할머니들도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향후 행보에 대해 김구라 소속사 관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당분간 복귀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