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21&aid=0006590734
제레미 레너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 누워 재활 치료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뒤 "아침 운동 결심은 특별히 새해를 바꿨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가족과 나를 위한 메시지와 배려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사랑과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또 제레미 레너는 "30개 이상 부러진 뼈는 회복되고, 강해질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들과의 사랑과 유대감이 깊어지는 것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