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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의 무대에 일동은 기립했고, 비 역시 "차세대 슈퍼스타 중에 슈퍼스타는 에이티즈가 아닌가 싶다”고 극찬을 건넸다. 결과는 에이티즈의 우승으로 귀결됐다.
비는 방송 말미 “사실은 제가 감히 여기에 이렇게 레전드로 아니면 아티스트로 나와서 이런 대접을 받을만한 사람인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후배님들에게 너무 많이 배워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