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 5일(토)에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중국이 얻은 첫 금메달을 기뻐하며 글을 올린 닝닝
2. 2월 7일(월)에 한국선수 피해의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심각한 편파 판정 사태 발생.
3. 닝닝이 마치 2를 보고 기뻐한 듯이 시점을 왜곡해서 보도한 언론과 그걸 퍼나르는 사이버렉카
다들 잘못 알고 있는데 닝닝은 7일 경기 가지고 쓴 글이 아님. 그렇게 알고 닝닝 비난하면 안됨.
그런데 1번인 5일 혼성 계주의 중국의 금메달도
중국 선수가 중간에 터치 안하고 뛴 편파 판정 있었던 경기였음.
닝닝이 그걸 축하한다고 한건 개념 없는 문제 있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