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생일은 사실상 영국의 국경일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시기를 즈음하여 세계각국에 주재한
영국대사관에서 해당 국가에 주재하는 각국외교사절은 물론 주재국 고위층이나 셀럽들을 초청하여
기념행사와 더불어 연회 또는 만찬을 여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한국의 영국대사관 역시 마찬가지 경우구요....!!!
또한 비슷한 경우로 울 나라의 개천절같은 국경일에 세계 각국의 한국대사관 역시 해당 국가에
주재하는 각국외교사절은 물론 주재국의 고위층들까지 초청하여 기념식과 연회 등의 이벤트를
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